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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

중국 연변출신 쌍둥이가수 ‘아리랑걸스’ 한류열풍 기대

-‘2014년 유네스코에 등재된 아리랑으로 K-POP 전도사 역할’

-‘중국, 한국, 북한 등 많은 활동 예정’




지난 14일 오후 4시 구로구 대림동 K-POP 아트홀에서 아리랑 걸스의 신곡발표 기자회견이 있었다.


연변출신 쌍둥이가수 김나영,김다영은 연길시의 연신소학교 3학년으로 만 9세이며 지난해 11월 연길의 예몽예술중심오디션에서 심사위원 정원수에게 발탁되어 아리랑의 최연소 가창자로 데뷔하게 됐다.




정원수 작곡가는 지금으로부터 약 20년전 동포가수 진웨뉘에게 북경아가씨라는 노래로 전 중국에 히트시킨 장본인이며 탈북 가수 김혜영에게 첫사랑 오빠라는 곡으로 북한과 중국에 히트 시킨 프로 작곡가이다.




이번에 발표한 아리랑 걸스의 첫 앨범에는 연변 아리랑!비밀두 곡이 수록되어 있다.


정원수는 현재 아름다운 연변을 노래하는 노래는 많지만 현대감각으로 만든 곡은 없는것에 착안하여 1절은 왈츠로 2절은 댄스비트로 1절과 2절의 리듬이 다른 현대적인 감각으로 연변 아리랑을 만들게 됐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비밀이라는 곡은 10대의 비밀이 많은 어린 소녀들의 감성으로 만든 곡으로 참신한 설정과 경쾌한 리듬으로 10대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




3월에는 중국 연변에서 뮤직비디오를 제작해 각종 봉송과 유튜브로 유명세를 떨칠 것으로 보인다.


연길과 북경에 사무실을 두고 있는 정원수는 아리랑 걸스 활동을 위해 발벗고 나설 계획이다.


2014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아이랑을 통해 우리나라의 한류 붐을 중화권에 진출시킬 아리랑 걸스를 주목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