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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인물

‘믿고 볼 수 있는 연기자가 되고 싶다’ 연기자 권하지 첫 앨범 발표!



데뷔한 신인 연기자이자 앨범을 발표한 권하지를 만나 앞으로의 계획과 각오를 1 1답으로 들어보자.

 

Q. 혈액형은 무슨 형인가요?

A. O형입니다.

 

Q. 사계절 가장 좋아하는 계절은?

A. 여름이요.

 

Q. 존경하고 좋아하는 배우는?

A. 저는 여배우 분들 중에선 고두심 선배님과 전도연 선배님을 가장 좋아하고요. 남자배우 분들 중에서는 설경구 선배님과 하정우 선배님을 제일 좋아해요.

 

Q. 동안 재미있게 봤던 드라마가 있다면?

A. 너무 많은데요. 그래도 꼽자면 천국의 계단, 힐러, 시크릿가든, 꽃보다 남자, 도깨비, 태양의 후예요.

 

Q. 그럼 재미있게 봤던 영화가 있다면?

A. 저는 마블시리즈를 좋아해요, 밖에도 해운대, 괴물, 태극기 휘날리며, 인셉션,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나의 소녀시대를 재미있게 봤어요,

 

Q. 좋아하는 색깔은?

A. 분홍색이요.

 

Q. 권하지 양의 특기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A. 빠르게 연속으로 윙크하기랑 스트레칭하기 등이 있어요.

 

Q. 본인의 성격은 어떻다고 생각해요?

A. 저는 밝고 말하는 좋아해서 사람들과 대화하는 좋아해요. 하지만 쉬는 날에는 혼자 시간을 보내기도 해요. 때때로 엉뚱하고 4차원 같다는 말을 듣기도 해요. 덜렁거리는 면도 있지만 최대한 실수를 하지 않으려고, 중요한 일정이나 일들은 메모를 해두고 있어요. 그리고 저는 감성이 풍부한 편이고 무서운걸 봐요.

 

Q. 취미는 무엇인가요?

A. 영화나 드라마를 보거나, 음악을 들으면서 강아지랑 산책하기도 해요. 그리고 드라마 OST 들으면서 혼자 연기를 하기도 해요.

 

Q. 제일 좋아하고 먹는 음식은 무엇인가요?

A. 저는 대부분 가리지 않고 맛있게 먹어요. 중에서는 초밥, 우동, 냉면, 김치찌개, 육회, 스테이크를 꼽을 있을 같아요.

 

Q. 그럼 반대로 먹는 음식이 있다면?

A. 해삼, 멍게, 우엉, 가지, 곱창인데 너무 싫어서 먹는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즐기지도 않아요.

 



Q. 좌우명은 무엇인가요?

A. 후회 없는 삶은 살자!입니다.

 

Q. 동안 해본 연기가 있다면?

A. 발레리나, 아픈 동생을 언니, 요정, 맥베스 부인, 내면의 고통과 아픔을 가진 소녀, 첫사랑역등을 연기해봤어요.

 

Q. 인생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다면?

A. 초등학교 저학년 시절에 가족들과 워터파크에 놀러 갔었어요. 그곳에서 막내숙모와 파도가 몰려오는 놀이기구에 아무것도 모르고 튜브나 구명조끼 없이 들어갔다가 갑자기 파도가 치는 바람에 그대로 물에 빠져 죽을 했던 적이 있었어요. 당시 튜브에 타고 계셨던 아주머니 세분이 손을 맞잡으시고 튜브 사이의 공간에 저를 태우고 기구를 태워 주셨어요. 신기하면서도 당시에는 정말 죽을 했다는 생각에 년이 지나도록 생생히 기억에 남아있어요.

 

Q. 하고 싶은 배역이 있다면?

A. 다양한 역할들을 해보고 싶어요. 순수하고 풋풋한 사랑 역할도 해보고 싶고, 검사나 변호사 등등 전문직도 해보고 싶고, 약간 느낌의 악녀나 천재, 미친 사람 역할 여러 가지 역할을 모두 해보고 싶어요. 다양한 역에 도전하는 자체가 좋아요.

 

Q. 앞으로의 계획은?

A. 스스로 부족한 부분이 많다고 생각해요. 완벽하진 않아도 끊임없이 노력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연기는 물론이고 배우가 되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들을 조금씩 연습하고 배울 거에요. 지금으로선 다이어트와 발성, 발음 연습을 꾸준히 생각이에요.

 

Q. 어떤 배우가 되고 싶은지?

A. 좋은 작품을 보고 나면 사람들은 여러 감정을 느끼는데 장르에 따라 감동을 느낄 수도 있고 가슴 벅참, 뿌듯함, 공포감 등을 느낄 있어요. 관객 입장에서 마치 작품에 자신이 함께 했던 같은 감정을 느낀다고 생각해요. 저는 그런 연기를 하는 배우가 되고 싶어요. 제가 연기한 작품들을 보고 관객들이 공감해서 같이 스며들어 집중하고 보게 되는, 단순히 연기를 하는 것이 아닌 그냥 인물 자체가 되어버리는 그런 연기를 하는 배우가 되고 싶어요. 욕심을 내자면 믿고 보는 배우가 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