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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

[인터뷰] 신인가수 캐롤, 네이버 "뮤지션리그 2주간 상위랭크" 기록!!

느낌을 그리는 가수 캐롤
네이버 뮤지션 리그에서 상위권 랭크







싱어송라이터 등용문이라 불리는 네이버 뮤지션리그에서 좋은성적을 거두고 앞으로도의 가능성이 보이는 신인 등장했다.
 신인가수 캐롤은 뮤지션리그에서 하루만에 상위권에 랭크 되는 쾌거를 이루며 좋은시작을 달리고있으며  작사 작곡도 직접 하고 광고모델 화보 모델등 여러방면에서 활동하는 만능엔터테이너 신인 싱어송라이터다.
몽환적인 선율 매력적인 보이스는 대중에 시선을 잡으면 아직까지도 뮤지션으로 좋은성적을 거두고있는 재원이다.
지난 5월 4일 오후 서울시 서대문구 북아현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캐롤을 만났다.




다음은 이어지는 캐롤의 일문일답



▶ 연습생 생활을 했다고 들었다. 이번 음원에 도움이됬는지?


14세 때부터 연습생 생활을 시작했고요 16세 때까지는 중소 기획사 3군데에서 연습생 생활을했던거같다.

그 후 17세부터 20세까지 FNC엔터테인먼트에서 연습생 생활을 했고 7년 동안 아이돌 그룹이 아닌 솔로로 데뷔를 준비했고 혼성결성 하려다가 회사를 나오게됬다. 그때 경험이 이번 음원에 도움이 되었다고 하기엔 너무 오래된 일이라고 느껴진다. 하지만 제가 음악을 계속 꾸준히 하게 된 계기라고는 생각한다.

'



▶작사 작곡에도 직접 참여했다고 들었다. 경험에서 나온 건지?


경험 반과 제가 좋아하는 영화의 인물들과의 교감에서 나온 노랫말이다. 나는 스릴러나 다크한 분위기의 영화를 선호한다. ‘the boy in striped pajama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 ‘Gone girl (나를 찾아줘), 또는 ‘the perks of being the wallflower (월플라워)’같은 끝나고 나서 계속 되새기게 만드는 영화들을 좋아한다






외국에서 이미 음악활동을 했었고 반응도 괜찮았다고 들었는데, 한국에서 다시 시작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리고 한국에서 다시 시작하는 것에 대한 부담감 같은 건 없는지?


대한항공에서 근무하신 아버지의 영향으로 승무원이 되려고 말레이시아 Taylor's University 호텔경영학과를 졸업했다. 그런데 졸업 후에도 방송에 미련이 남았다. 

그래서 다시 미디어학과로 재입학하고 학교에서 친구들과 락밴드를 결성하면서 EP앨범을 출시하기도 했습다. 감사하게도 대중들 반응이 좋아서 신인으로는 채우기 힘든 공연장을 가득 메우기도 하고 말레이시아 라디오, TV 등 주요 매체에 출연한 적도 있었다. 하지만 결국에는 자신의 모국에서 잘 해보고 싶은 욕심은 누구에게나 있는 것 같다. 

부담은 언제 어디서든 생기는 것 같다. 한국은 제게 친근하면서도 낯설게 느껴지는 곳이기 때문에 더 어려운 부분도 있다. 근데 어떻게 보면 이런 부담이 오히려 좀 더 열심히 하고자 하는 동기가 되는 것 같다. 




해외 5개국에 있었다고 하는데 해외 5개국 어디어디 있었는지  그 나라에서는 어떤 문화와 친구들 어떤 일을 했는지?



태국, 싱가폴, 말레이시아에 있었고 제가 일을 시작할 수 있었던 나이는 말레이시아에 있었을 때라, 광고모델, 화보모델, 유투브 활동, 밴드 공연 등은 다 말레이시아에서 했었습니다. 동남아시아는 아직 밴드문화가 크게 형성되어있어서 활동하기 편했고 아무래도 세 나라 모두가 다 여러 인종이 섞인 나라이기 때문에 어떤 문화가 있다라고 단정짓기는 좀 어려운 것 같습니다. 


하지만 다양한 인종이 있다보니 다양성을 존중해주고 잘 어우러져 같이 지내는 게 정말 좋았던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제 인생에 큰 터닝포인트 중 하나였던 밴드생활이 제일 기억에 남지 않나 싶습니다.









뮤지션 리그에서 하루 만에 상위권에 랭크됐다. 소감과 앞으로에 활동계획 그외 춤이나 연기 등 하고 싶은 분야나 해외활동 계획은?


좋은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꾸준히 한 걸음씩 밟아 나아가면서 많은 분들께 저만의 색을 들려드리고 싶다.

꾸준히 좋은 곡과 공감할 수 있는 가사를 쓰도록 노력하려고 한다. 차근차근 곡들을 쌓아나가 빨리 무대에서 뵙고 싶다. 여러 시행착오를 겪어서 여기까지 왔는데 믿어주는 분들과 함께 즐겁게 열심히 하고 싶다.

춤은 제가 즐길 수 있도록 몸이 따라 와주는 편이라 못 하는 편이라 생각한 적은 없다. 연기는 화보든 광고든 작은 것들을 꾸준히 해온 편이라 기회가 된다면 언제든 잡을 생각이다. 

해외활동은 제가 보여드릴 수 있는 것들이 좀 더 다양해지면 당연히 나가서 많은 분들과 교류하고 싶다. 오랫동안 생활하였고 더 잘 안다면 아는 곳이라 저와 제일 잘 맞는다고 생각하고, 당연히 계획은 항상 염두 해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