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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

‘명품 팝페라 듀오’ 듀에토, 불후의 명곡 첫 출연서 웅장하고도 화려한 무대로 2연승!

-듀에토, <불후의 명곡> 방미편에서 곡 ‘사랑도 추억도’로 감동적이고 멋진 무대 연출
-오페라의 한 장면을 연상케 하는 환상적인 무대에 관객들 기립박수
-듀에토라는 이름으로 <불후의 명곡>이라는 엄청난 무대에서 노래했다는 것이 너무나 감사하고 감격스럽다.



‘명품 팝페라 듀오’ 듀에토가 <불후의 명곡>을 통해 13년 우정을 자랑하는 감동적 무대를 연출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 팝페라 듀오 듀에토가 전설의 가수 ‘방미’ 편에 출연해 무대를 화려하게 빛냈다.

 

이번이 '불후의 명곡' 첫 출연임을 밝힌 듀에토는 무대에 대한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으나, 크로스오버 계의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팝페라 듀오인 만큼 남다른 인사로 강렬함을 선보였다. 또한, 듀에토는 “무대 되게 좋았는데 하고 기억해주시는 무대가 됐으면 한다”라며 “첫 무대인데 마치 이번 무대가 마지막인 것처럼 저희가 가진 모든 것을 다 보여주고 내려갈 것”이라고 남다른 각오를 밝히며 모두를 기대하게 했다.

3라운드 무대를 꾸미게 된 듀에토는 1986년 ‘그해 방송 전파를 가장 많이 탄 노래 TOP 10’ 진입하며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방미의 곡 ‘사랑도 추억도’의 무대를 선보였다.

듀에토는 오페라의 한 장면을 연상케 하는 환상적인 무대로 보는 이들을 감동하게 했다. 특히 듀에토만의 음악으로 새롭게 재해석된 ‘사랑도 추억도’는 강렬하고 웅장한 사운드로 그 매력을 더하고. 듀에토는 13년을 함께한 듀엣 답게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며 시원하면서도 깊이 있는 라이브로 공연장을 가득 채웠다. 듀에토의 화려하면서도 아름다운 무대에 감동한 관객들은 공연이 끝난 뒤 뜨거운 기립박수를 보내며 무대에 대한 감동을 전했다.

듀에토의 무대를 본 방미는 “제 노래 중 제일 좋아하는 노래”라며 “에너지 넘치면서도 정열적으로 노래를 부르는 모습에 섹시함이 묻어나는 무대였다”라고 무대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함께 출연한 그룹 보이스퍼 역시 “저도 이렇게 벅찼는데 현장에서 들으신 분들은 얼마나 벅찼을까”라며 무대에 대한 감동을 전했고, 뮤지컬 배우 민우혁은 “기대를 굉장히 많이 했지만 제가 기대한 것보다 훨씬 더 이상으로 보여준 무대”라고 칭찬했다.

이처럼 완벽한 무대를 선보인 듀에토는 가수 손승연을 상대로 423표를 얻으며 첫 출연에서 첫 승을 거머쥐었다. 듀에토는 무대가 끝난 뒤 “무대가 정말 간절했다”라며 감격한 듯 눈시울을 붉혔고, 서로 뜨겁게 포옹하며 음악에 대한 감춰져 있던 열정을 드러냈다. 이후 듀에토는 보이스퍼와의 4라운드도 승리를 가져갔으나, 뒤이은 5라운드에서 가수 더원에게 단 2표 차로 아쉽게 지며 2연승에서 마무리했다.

이처럼 듀에토는 <불후의 명곡> 무대를 통해 완벽한 호흡을 보여주면서 13년의 우정을 증명했고. 
두 사람의 아름다우면서 매혹적인 무대는 관객들과 시청자들을 모두 감동시키며 큰 화제를 이끌었다.

이에 듀에토는 방송이 끝나고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불후의 명곡>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멤버 유슬기는 “듀에토라는 이름으로 '불후의 명곡'이라는 엄청난 무대에서 노래했다는 것이 너무나 감사하고 감격스럽다”라고 전했다. 또한, “준비한 과정과 함께 무대에서 보여드린 모습이 인정 받았다는 생각에 눈물이 난 것 같다”라며 “훌륭하신 분들과 같이 무대를 할 수 있었다는 것만으로도 만족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멤버 백인태는 “저희가 그립고 그리던 '불후의 명곡'을 나가기로 했을 때부터 모든 것을 다 걸고 연습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승부와는 관계없이 관객분들과 시청자분들이 저희 무대를 보시면서 노래를 열심히 준비했고 잘한다라고 생각하신다면 만족이라고 생각했다”라며 “그런데 2승까지 하게 돼 너무나 기쁘고 영광스럽고 앞으로도 결과보다는 무대 자체에 최선을 다하는 듀에토가 되겠다”라고 남다른 다짐을 전했다.

듀에토는 JTBC '팬텀싱어'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인기현상'팀의 백인태, 유슬기가 결성한 듀엣이다. 지난해 3월 스타쉽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해 화제를 모았다. 팀 명이자 첫 미니앨범 명 '듀에토'는 이탈리아어로 '듀엣'을 의미한다. 한양대학교 성악과 06학번 동기이자 11년 지기인 백인태, 유슬기가 자신들의 음악 세계를 항해하고자 하는 포부를 담아 지난해 5월 정식 데뷔 미니앨범 '듀에토(DUETTO)'를 발표, 타이틀 '그리움 끝에'로 국내 크로스오버신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또한, 듀에토는 올해 초 발표한 힐링송 'DREAM'(드림)에 이어 지난 5월 아름다운 추억을 주제로 노래한 싱글 '추억을 걷다'를 발표했다.

한편, 듀에토는 지난 5월 싱글 '추억을 걷다’를 발표하고 활발한 음악 활동을 하고 있으며
'불후의 명곡'을 통해 음악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팝페라의 매력을 드러낸 듀에토가 앞으로는 어떤 매력을 가진 음악과 무대를 선보이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