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27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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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부산문화회관 기획공연 '2018 노자와 베토벤'

클래식과 철학의 만남! 클래식, 철학을 듣다.


클래식과 철학의 만남! 클래식, 철학을 듣다.

 

클래식과 철학의 만남으로 많은 호응을 받아온 <노자와 베토벤>  4(3/31, 7/7, 10/6, 12/8() 오후 5) 걸쳐 부산문화회관 찾는다.

 

2015  선을 보인  부산과 경남 유수의 공연장에서 많은 관객을 만나  <노자와 베토벤> 2017년에는 인간의 모든 감정을 아우르는 철학사상인 희로애락(喜怒哀樂) 주제로 동양의 철학과 서양의 클래식을 통해 현시대의 고민과 문제에 대한 해답과 위로를 전하며 많은 매니아층을 형성해 왔다.

 

부산문화회관 주최하고 부산심포니오케스트라 주관하는 <2018 노자와 베토벤> 고주망태(孤酒忘態) 주제로 온화한 카리스마의 마에스트로 오충근 지휘와 우리시대의 철학자 최진석 교수 해설과 함께 부산심포니오케스트라 연주, 그리고 다채로운 장르의 협연무대를 통해 부산문화회관의 대극장과 2017 12 재개관한 중극장을 오가며 더욱 깊고 풍성해진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동양의 철학, 서양의 음악이 던지는 삶에 대한 고찰

 

올해 새롭게 만나는 <2018 노자와 베토벤> 술에 취해 정신을 가누지 못하는 상태를 일컫는 ‘고주망태 새로이 해석하여 외로워서() ()   하고 잊고자()하나 결국 자신이 택할 마지막 태도() 무엇인지 물으며 철학과 음악이 함께하는 공감과 위로를 전한다.

 

<2018 노자와 베토벤>  문을 여는 공연은 3 31, 외로움() 주제로 거장의 면모가 돋보이는 베토벤의 교향곡 3 ‘영웅 시작으로 국내 무대에서는 감상할 기회가 적은 스비리도프의 <눈보라>  ‘올드로망스 섬세한 테크닉으로 주목받는 바이올리니스트 양경아의 협연으로 연주된다. 2부는 브람스의 교향곡 3 헝가리 무곡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2018 노자와 베토벤> 타이틀을  드라마 미생, 화요, 참이슬의 손글씨로 유명한 캘리그라퍼 강병인의 특별한 퍼포먼스도 감상할  있다.

 

7 7,  번째 공연은 관능적이고 아름다운 묘사로 손꼽히는 드뷔시의 목신의 오후에의 전주곡,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 여자, 그리고 노래 이어, 명창 배일동의 창으로 듣는 장진주(將進酒), 강렬한 리듬이 돋보이는 베토벤의 교향곡 7으로 꾸며진다.

 

10 6 진행되는  번째 공연은 드보르자크의 현을 위한 세레나데 E 장조, 베토벤의 현악4중주 ‘카바티나 차이콥스키의현을 위한 세레나데 C 장조 , 그리고 소프라노 김성혜의 목소리가 함께하는 김동진의 못잊어, 안정준의 아리 아리랑 통해 , 그리고 소프라노의 아름다운 음색을 만나볼  있다.

 

12 8, 마지막 무대는 바이올리니스트 양경아와 해금연주자 나리의 협연으로 보다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한다. 로시니의 도둑까치서곡 시작으로 시벨리우스의 대표곡 핀란디아, 오충근의 지휘로 초연되었던 대만작곡가 리체이의 <부산환상곡>  ‘도라지, 그리고 베토벤의 교향곡 5 ‘운명으로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한다.

 

 

교양은 높이고 지갑은 가볍게, 패키지 예매시 최대 35% 할인

 

<2018 노자와 베토벤>  4회에 걸친 시리즈 공연 통해  공연의 세부 주제로 선정하여 심도 있는 철학사상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시리즈 공연의 패키지 티켓 최대 35% 할인혜택 있어, 저렴한 가격으로 관람의 완성도를 높일  있는 현명한 방법이  것이다.

 

한편, 2017 <노자와 베토벤> 관람객들을 위한 재관람 할인, 철학과 클래식을 통해 지적 소양을 높이고자 하는 학생들을 위한 학생할인  다양한 할인도 마련되어 있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문화회관 홈페이지(www.bscc.or.kr) 전화(051-607-6054) 통해 확인할  있다.